그동안 써오던 Titlelist DT/Solo (2-piece) 공 대신에 요즘엔 Titlelist NXT Tour (multi-layer) 공을 쓰는데, 거리도 잘 나오고 특히 그린 주변에서 아주 부드럽게 올릴 수 있어서 대단히 만족을 하고 있다.
(물론 나는 거의 모든 골프 공은 http://www.knetgolf.com/ 에서 돈을 절약하기 위해 A급 중고 공으로 사서 쓴다. 뭐 거의 새공과 차이는 없으므로.)
그런데 이 NXT Tour 공의 단점으로는 겉껍질이 좀 약하다는데 있다.
한 두홀을 돌고 나면 벌써 공 껍데기가 손상되어 있어서 부득이하게 공을 새로 갈아야 하니
공의 소모가 많은 편이다.
그렇다고 멀리 나가고 부드럽고 그리고 잘 안찢어지는 공을 찾기 위해 브랜드 별로 공을 다 사서 테스트 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게다가 따로 공 값의 몇배를 주고 Ball Fitting 세션을 받기도 뭐하고.
잘 나가고, 부드럽고, 그리고 오래가는 그런 공 어디 없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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