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인으로부터 Cannon HD 캠코더로 녹화된 동영상 파일을 받았다.
그런데 동영상 파일 확장자가 .m2ts로 되어 있었고,
곰 플레이어(버전 2.1.10.3789)나 윈도우즈 내장 미디어 플레이어로는 재생되지 않아서
구글과
위키피디아 검색에 바로 들어 갔다.
1. .m2ts위키피디아 자료에 의하면 .m2ts 파일은 소니 HD (High Definition) 파일로 소니 캠코더로 녹화된 AVCHD 비디오 파일이다.
소니 뿐만 아니라 파나소닉, 캐논 등 AVCHD 캠코더들도 .m2ts 파일 형태로 동영상을 저장한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m2ts)
2. AVCHD (Advanced Video Codec High Definition)AVCHD는 테잎을 사용하지 않는 캠코더에서 사용되는 High-Definition 동영상 저장 포맷이며
TOD,
HDV,
MiniDV와 호환된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AVCHD)
그러므로 .m2ts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거나 읽으려면 AVCHD 코덱이 필요한데, 현재 곰 플레이어(2008년 7월 11일 현재 버전 2,1,10 3779)나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버전 11.0.5721.5730)에는 이 코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일단 AVCHD를 디코딩하는 코덱을 찾아서 설치해야 한다.
다만 상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PowerDVD Ultra나
CoreAVC는 AVCHD 코덱이 내장되어 있으나 돈 안들이고 문제 해결을 해보았다.
구글로 검색을 해보니
http://forum.videohelp.com/topic339534.html에 답이 나와 있었다.
위 글에 나와 있는 방법을 사용하여 ffdshow와 Haali Media Spliter로 AVCHD를 디코딩하는 코덱을 설치한 다음 AviSynth를 Frame Server로 하여 VirtualDub으로 .m2ts 동영상을 읽은 다음 VirtuaDub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코덱으로 다시 인코딩해서
AVI 파일로 저장하면 AVCHD 코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플레이어도 변환된 동영상을 자유롭게 재생할 수 있게 한다.
3. ffdshow 설치ffdshow는
http://sourceforge.net/projects/ffdshow-tryout/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는데 내가 설치한 버전은
ffdshow_beta5_rev2033_20080705_clsid.exe 이다.
ffdshow를 설치한 다음 AVCHD 비디오 디코더 설정이 다음과 같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먼저 위 그림과 같이 Video decoder configuration을 시작 메뉴에서 클릭하고 아래 그림과 같이 H.264/AVC가 libavcode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만일 disabled로 되어 있다면 libavcodec으로 변경한뒤 OK 버튼을 누른다.
4. Haali Media Splitter 설치Haali Media Splitter는
http://haali.cs.msu.ru/mkv/에서 다운로드 받고 설치한다.
현재 내 컴퓨터에 설치된 버전은 1.8.122.18 이다.
5. VirtualDub과 AviSynth 설치내게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들이지만 새로 설치하려면 아래 링크로부터 다운로드 받고 설치한다.
VirtualDub -
http://www.virtualdub.org/ (현재 설치된 버전: 1.8.1)
AviSynth -
http://avisynth.org/ (현재 설치된 버전: 2.5.7)
6. 마지막으로 .m2ts를 avi로 변환하는데 필요한 Yadif Deinterlace AviSynth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다.Yadif Deinterlace 플러그인은
http://avisynth.org.ru/yadif/yadif.html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설치된 버전은 0.9이다. (다운로드 링크가 화면 최하단에 있다.
http://avisynth.org.ru/yadif/yadif09.zip)
Yadif 플러그인 설치는 AviSynth 플러그인 디렉토리에 DLL 파일을 설치하면 되는데 ZIP 파일안에 있는 여러 파일 중에서 yadif.dll만을 AviSynth 플러그인 디렉토리에 복사하면 된다. (내 컴퓨터의 경우 AviSynth 플러그인 디렉토리는
C:\Program Files\AviSynth 2.5\plugins이다.)
이상으로 .m2ts를 .avi로 바꾸기 위한 준비과정을 모두 마쳤다.
예를 들어
20080628133846.m2ts 파일을 avi로 바꾸고 싶다면 확장자 .avs를 가지는 AviSynth 스크립트를 Notepad 등으로 .m2ts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다음과 같이 작성하여 저장한다. (예제에서는 이 파일을
source.avs라고 한다.)
source.avs 스크립트를 대한 설명을 한다면 아래와 같다. (회색 칸에 적힌 줄번호는 참고를 위한 것이므로 소스 파일에는 입력하지 않는다.)
1 번줄에서 yadif 외부 플러그인을 로드한다.
이 때
yadif.dll이 설치된 경로를 정확하게 적어야 한다.
2 번줄에서
20080628133846.m2ts 동영상 원본을 오픈하고,
3 번줄에서는 Yadif 디인터레이스 플러그인으로 원본 이미지를 디인터레이스 시키고,
4 번줄에서 이미지 사이즈를 720 x 400으로 줄인다.
이렇게 저장된 AviSynth 스크립트는 곰 플레이어등으로 오픈하여 .m2ts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데 여러 단계를 거쳐 동영상을 보는 것이므로 컴퓨터 사양이 높아야 될 것이다.
.m2ts를 디코딩 할 수 없거나 보통 사양의 컴퓨터에서 재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원본 동영상을 재인코딩 해야 하는데, VirtualDub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재인코딩할 수 있다.
우선 VirtualDub에서
source.avs를 열고 재인코딩하고자 하는 Video와 Audio 코덱 설정을 한다.
재인코딩을 하는 것이므로 Video와 Audio 모두 Full Processing Mode로 지정하고 각각 원하는 코덱을 Compression Menu를 통해 정한다.


비디오 코덱은 인코딩 속도와 범용성을 고려해서 Microsoft MPEG-4 Video Code V2 으로 하였고, 오디오 코덱은 MP3로 하였다.


비디오/오디오 코덱 설정이 끝났으면 동영상을
AVI로 저장만 하면 된다.
저장하는 방법은 File 메뉴에서 Save as AVI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Save as AVI를 클릭하자마자 원본 동영상을 재인코딩해서
AVI로 저장하는데 컴퓨터 사양에 따라서 꽤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저장된
AVI 파일은 .m2ts 파일보다 쉽게 어디서나 재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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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상하고는 좀 틀리네요. ^^;
핸디캡10의 차이가 퍼팅수하고 페어웨이 안착률의 영향은 아닌가 보네요.
역시 레귤러온수의 차이인가 보군요. 10핸디캡 주말골퍼의 Green in Regulation의 수치가 틀린것 같아요. 1->7 이어야 38.9%가 나오네요.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려서 좋은 글 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지노아르님.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언젠가 지금까지 모아둔 제 개인기록을 가지고
점수와 페어웨이 안착률, GIR, 퍼팅 수 등을 가지고 상관관계를 조사해봤는데,
제 개인기록에서 얻은 결과는 페어웨이 안착률하고 GIR은 상관도가 높고,
GIR 하고 점수, 그리고 퍼팅 수와 점수간 상관도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엑셀에서 작업했던 자료 저장을 안해놓아서.. 기억상으로...
따라서 점수를 낮추려면 GIR을 높이고 퍼팅수 낮춰야 하고
GIR 높이려면 페어웨이 안에 공을 넣어야 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이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별로인데 GIR이 높다는 것은
드라이버가 장타이고 러프에서 잘 쳐낸다는 소리가 되겠지만서두요.
(타이거 우즈 스타일?)
그리고 도표에 나온 오류 1/18 -> 7/18 로 고쳤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ㅎㅎ 넵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골퍼의 천국인 제주를 떠나와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요. ^^;;
골프 예찬론자 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골프는 physical과 mental에 좋은 운동같습니다. 항상 18홀 라운딩을 할수 있는 체력을 유지하게 하며, 잔디 내음은 일에 지친 정신을 자유롭게 하기에 충분한것 같습니다.
전략이라는 측면에서의 목표는 늘 스코어를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스코어를 낮출수 있는지 고민하고, 그 부분을 고치려고 하는데, 저의 핸디캡 수준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은 regular on의 수인것 같습니다. 평균 펏수가 2개라고하면 par4홀에서 레귤러온을 하면 못해도 par인 반면, 3온을 하면 잘해야 파가 되지요.
당연히 GIR를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티샷이 우선이 되야 합니다. 하지만 티샷이 잘 안되더다로 리커버리샷으로 GIR를 높일수 있다면 스코어를 줄일수 있는 여지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세컨샷의 위치를 100~120야드 이내에서 할수 있도록 티샷의 거리를 늘렸습니다. 거리가 짧을 수록 미스샷에 의해 발생되는 오차범위가 줄어드니깐요.
저의 전략은 대부분이 자신있게 티샷하고 집중해서 세컨샷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함께 ace님의 포스팅처럼, 앞으로를 위해 숏게임 수치들을 기록하고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