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 속에 찌든 공기, 한 낯의 뜨거운 공기,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공기, 살을 에이는 한겨울의 매서운 공기, 사람을 나른하게 만드는 봄날의 따뜻한 공기 등등 많은 공기가 있지만, 여름 날, 한 것 가벼워졌던 공기가 밤새 가라앉아 무거워질대로 무거워지고 맑아질대로 맑아진 새벽 아침 공기야 말로 머리는 가볍게 몸은 힘차게 만들어 주는 내가 좋아하는 공기이다.
삶에 지쳐, 시간에 쫓겨, 여유가 어디있나 늘 두리번 거리는 내게 아침 공기는 삶이란 즐겁고, 시간은 풍성하며, 여유는 바로 풀잎 끝 아침 이슬처럼 시간 맞춰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면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작년에 새로 만든 아이언 클럽 세트가 공 맞는 감도 좋고 여러 모로 마음에 들지만 6번 아이언과 9번 아이언을 라운드 중 잘못 잡았던 적이 몇 번 있었다.
이전 아이언 세트는 6과 같이 6자 아래에 밑줄을 그어놓아서 6번과 9번을 확실히 구분하였는데 이번 새 아이언 세트는 왼쪽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이 두 클럽에 6번과 9번을 다른 구분 없이 비슷한 글씨체로 새겨 넣었다.
따라서 보는 방향에 따라 6같이도 보이고 9같이 보이기도 하므로 라운드 중 6번이나 9번이 필요할 때 혼란을 가져오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다.
그래서 9번 아이언 클럽 번호를 검은색과 차이가 확실하게 나는 빨간색으로 바꿔 칠해 더이상 클럽을 잘못잡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필요한 재료로는
1) 원래 칠해진 페인트를 지우기 위한 아세톤
2) 아세톤을 묻혀 지우는 데 쓸 낡은 헝겊조각
3)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글씨체에 따라서 헝겊으로 잘 지워지지 않는 부분을 긁어낼 쇠솔 또는 황동솔 (브러쉬)
4) 플래스틱 모델 등에 쓰는 에나멜
5) 에나멜을 묻혀서 글씨 홈에 페인트를 칠할 이쑤시개
6) 삐져나온 부분을 아세톤으로 지울 때 쓸 면봉
등이 있다.
먼저 새로 칠할 글씨부분에 있는 원래 페인트를 아세톤 묻힌 헝겊으로 지우는데, 이때 아세톤이 지울 글씨가 아닌 다른 부분에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세톤은 매우 강력한 화학약품이므로 원하지 않는 부분의 글씨가 지워지거나 아니면 클럽헤드와 샤프트 사이에 있는 플래스틱 재질의 Ferrule을 녹여 내리는 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세톤과 에나멜은 흡입하면 인체에 좋지 않으므로 반드시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
아세톤 묻힌 헝겊으로 잘 지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솔로 긁어 내야 하는데 쇠보다는 황동솔이 클럽에 상처를 내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페인트 지워낸 곳을 이쑤시개 끝에 에나멜을 묻혀 채운다. 글씨체를 정확하게 따라가며 칠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약간 글씨체를 덮게끔 넉넉하게 칠을 한다.
대략 4시간 정도 에나멜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 후 삐져나온 부분을 아세톤을 묻힌 면봉으로 조심해서 지운다. 이때 한방향으로만 면봉을 움직여야 페인트가 번지지 않는다.
블로그 시스템으로 쓰고 있는 텍스트큐브의 서버설정에 보면 블로그 성능을 높여줄 수 있는 memcached 사용 옵션이 있다. 이 블로그의 현재 운영환경은 텍스트큐브 1.8.3.1, memcached 1.4.4 이며 PHP와 memcached는 pecl-memcache 3.0.4로 연결된다.
그런데 memcached 옵션을 켜면 로그아웃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 조사에 착수하게 되었다. 우선 텍스트큐브의 디버깅 옵션을 켜고 웹 브라우저로 홈 페이지를 열어보았다.
그러자 아래와 같은 디버깅 정보를 화면 상단에 불 수 있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MemcachePool::delete() [memcachepool.delete]: Server localhost (tcp 11211, udp 0) failed with: CLIENT_ERROR bad command line format. Usage: delete <key> [noreply] (0)(8) File: framework/cache/Memcache.php:49
즉 텍스트큐브에서 memcached 서버에 삭제를 요청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이와 유사한 다른 예를 찾기 위해 구글로 검색해 보니 Item deletion bug in PECL memcache package[1]라는 글을 찾을 수 있었다. memcache 삭제 요구에서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pecl-memcache 버그 #16927 댓글에 적힌 것 처럼 memcache 서버 버전에 따라 삭제 프로토콜이 변경 되었기 때문이다. 즉 memcache 서버 버전 1.3 이후부터는 삭제 명령에서 시간이 빠지는데 pecl-memcache에서는 시간을 보내는 옛날 프로토콜을 그대로 쓰기 위해 나오는 생긴 문제가 되겠다.
그러므로 pecl-memcache 소스코드를 약간 손봐야 할 필요가 생기는데, 참고글 [1]에 나온 패치를 적용하면 memcache문제가 해결된다. 패치는 memcache_ascii_protocol.c와 memcache_binary_protocol.c 두 파일에 적용하는데 아래 내용과 같이 간단한 패치이다.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묵상] 하느님께서 거룩하게 만드신 안식일과 주님의 부활을 찬미하는 주일이 나에게 다가오는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하느님께서 잘 다스리라고 말씀하신 이 세상속에서 바쁘게 사느라 정신 없는 나에겐 마치 뜨거운 태양 빛 아래 삶의 터전 한가운를 엿새를 바쁘게 헤매이다가 이레날 하느님께서 내 눈앞에 펼쳐 놓으신 오아시스와 같다.
오아시스의 시원한 샘터에서 하느님 생명의 말씀으로 갈증으로 타오르는 내 영혼의 목을 적시고 주님께서 기억하며 행하라고 말씀하시며 내려주시는 생명의 빵으로 영혼의 허기를 채우고 싶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묵상]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모습과 닮게 만드시고 축복을 내려주셨다. 이 축복은 나만 받은 축복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 노인이나 젊은이, 많이 가진자나 그렇지 못한 자 모두에게 이 세상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참 좋으셨던 하느님께서 골고루 내려주신 축복이다. 그러므로 하느님 모습과 닮게 창조된 우리들은 존엄하며, 우리 모두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을 서로 서로에게 나눠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경우 하느님의 눈이 아니라 나의 좁은 눈으로 다른 형제,자매를 보았는지 반성해 본다.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았던 이 세상을 하느님과 닮게 만들어진 내 눈을 가지고 아릅답게 보고 싶다.
2009년 2월 17일 현재 Xpress Engine (이하 XE) 홈 페이지에서는 패키지 및 외부 연동 모듈을 뺀 (1) 기본 버전 (core version), 모든 패키지 및 외부 연결 모듈을 포함하는 (2) 풀 버전 (full version) , 홈 페이지 패키지가 포함되었고 다른 패키지와 외부 연결을 뺀 (3) 홈 페이지 버전, 플래닛 모듈이 동작하는 데 필요한 것들만 모아둔 (4) 플래닛 버전 을 배포하고 있다.
저자 John Novosel이 몇 년간 벤 호건부터 최근 타이거 우즈를 망라하는 프로 선수들의 스윙 비디오를 분석한 결과 백스윙과 임팩트까지의 타이밍이 3 대 1이라는 발견을 바탕으로 스윙 템포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실제로 요즘 투어 템포를 내 연습에 적용하고 있는데, 책 말미에 적혀있는 사례에 나온대로 30 야드 이상의 거리 증가는 보질 못했지만 거리 증가와 특히 방향성이 많이 좋아지는 것 같고 좀더 일관성있는 스윙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아직 연습 초기라서 실제 라운드에서 얼마나 도움을 줄지 (점수를 낮추는데 공헌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골프 관련 포럼에서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다고 한 것 처럼 지금까지는 도움을 주고 있는 방법으로 생각된다. (그렇다고 모두에게 다 도움을 주는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스윙이 망가졌다는 사람도 있으므로)
골프 코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Robert Trent Jones Jr.가 코스 디자이너 입장이 아닌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골프 코스의 각 요소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책이다. 코스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어서 코스 공략을 위한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Robert Trent Jones가 설계한 골프 코스에서 라운드 해 본적이 있는데 그 때 스코어 카드를 보면서 책 내용을 생각해 보니, 왜 코스가 그렇게 만들어졌고, 그 코스는 이렇게 공략했어야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Dave Pelz의 숏 게임과 퍼팅 책이 눈에 확 들어왔었는데,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인 지금에는 현란한 수치를 가지고 통계 놀이를 하는 Dave Pelz 책보다는 Stan Utley가 쓴 이 책과 같이 실전적인 책들이 좀 더 와닿는 것 같다. PGA 투어 선수들을 가르치는 현역 PGA 투어 선수이자 퍼팅의 귀재인 Stan Utley의 퍼팅에 대한 글을 읽어 보면 많은 구절에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이게 되어진다.
5. Your 15th Club: The Inner Secret to Great Golf, Dr. Bob Rotella with Bob Cullen (Free Press, May 13, 2008)
골프 멘탈에 관한 책으로 유명한 Dr. Bob Rotella의 기념비적인 책 "Golf is Not a Game of Perfect"를 보완하는 책으로 스포츠 심리학에 바탕을 둔 골프 기량 향상에 크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단순한 이론 나열이 아닌 실천적으로 어떻게 골프 멘탈리티를 향상시키고 또 향상된 멘탈리티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좋은 책을 추천해 주어 감사합니다. 숏게임과 퍼팅은 데빗펠츠의 방법뿐인 줄 알았는데,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나름대로 타당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멘탈 관련해서는 골프 뿐만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군요! 스코어카드 기록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덕분에 70대에 진입할 수 있는 영광을 갖져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수의 반열인 70대 점수대에 들어가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에는 경험이 없는 상태라서 데이타 나열하고 통계 나열한 책들이 근사해 보였는데 지금은 그런 책들보다는 제 경험으로부터 이해가 되는 책들이 좋아지더군요.
기분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활동을 안하시는가 봅니다.
좋은 책들 추천 감사합니다. The search for....책 방금 받아서 읽어보는 중입니다.
클럽제작에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들르게 되었는데 유익한 글들이 많이 있네요. 에티켓이라든가 룰같은 것도 이해하기도 쉽게 되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됐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항상 실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이 먼저 되어있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중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락거릴 것 같습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쓸 거리는 많이 있는데, 시간 내기가 영 쉽지 않네요.
저도 미국에서 골프를 시작했고 지금껏 살면서 가장 잘한 일중 하나가 골프를 시작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어렵고, 겸손과 인내를 가르쳐 주는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흔히들 야구를 기록의 경기라고 하지만, 골프도 이에 못지 않게 기록이 점수를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매 라운드마다 라운드 시작 전 과거 기록에서 뽑아낸 통계를 바탕으로,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세우고 또 라운드가 끝난 후 그 날 게임을 바둑에서 복기를 하듯 되새기며 기록을 정리해 나가는 것이 즐거운 골프 생활에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토너먼트 대회에 나가 상위권에 입상하지 않는 이상, 이번 라운드는 잘쳤다 아니면 못쳤다 하는 기준이 무엇이 되야 할까?
물론 점수가 모든 것을 말해주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게임을 좀 더 면밀하게 분석해야 연습할 때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기량도 향상 시킬 수 있다.
많은 골프 서적에서 말하기를 대부분의 주말 골퍼들이 연습장에서 잘 되는 샷만 더 많이 연습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연습방법은 재미는 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력 향상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약점을 기록분석을 통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라운드에 들어가기전 성취 가능한 목표를 우선 정한다. 목표치가 너무 낮으면 게임중 긴장도가 떨어지고, 너무 높으면 중간에 포기하게 되므로 적절한 목표를 정해야 한다. 또한 너무 많은 목표값을 가지면 게임중 정신이 산만해지므로 목표수는 두어개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Gof is Not a Game of Perfect의
저자이기도 한 저명한 스포츠 심리학자인 Bob Rotella 박사의 말을 빌리자면 스코어카드에 적힌 점수에 매홀마다 너무 신경을
쓰게 되면 오히려 게임을 망친다고 한다. 따라서 점수는 라운드 전 목표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으며, 퍼팅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옮긴 다음 방금 마친 홀의 점수 및 통계 자료등을 적은 다음에는 그 홀 점수는 성적에 상관없이 깨끗이 잊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홀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대략적인 라운드 목표를 정하기 위해 2008년 8월호 골프 다이제스트 기사 중에서 shotbyshot.com로부터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뽑아놓은 프로 선수가 아닌 주말 골퍼의 평균 통계값을 여기에 옮겨 적어 본다. (여기 적힌 통계는 최근 20 라운드 중 베스트 10 라운드 값을 평균낸 자료로부터 수집한 것이라고 한다.)
위 내용을 종합하여 라운드 전에 게임 목표를 정한다면 플레이어마다 다르겠지만 Fairway 안착은 몇 개 이상, 정규타 이내 그린 안착도 몇 개 이상, 홀 당 퍼팅은 2개 이내 정도의 목표가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목표가 정해지면 홀당 난이도에 따라 게임 분위기를 바꾸어 나갈 수 있는데, 홀 당 난이도는 스코어카드에 홀 핸디캡 번호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게임 초반에는 쉬운 홀에서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고 어려운 홀에서는 안전 위주 플레이를 해 나가다가 중반 이후 목표 값에 미달할 때에는 목표 달성에 좀 더 신경쓰는 플레이를 하고, 목표 값을 넘었을 때에는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물론 아무 다른 생각없이 맥주 한잔 내기에 온 정신을 쏟아 붓는 게임도 즐길만 하겠지만 라운드 후에 목표 성취여부와 위에 적힌 다른 통계값도 비교해 가면서 게임을 복기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골프가 훨씬 더 재밌는 운동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흔히들 야구를 기록의 경기라고 하지만, 골프도 이에 못지 않게 기록이 점수를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매 라운드마다 라운드 시작 전 과거 기록에서 뽑아낸 통계를 바탕으로,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세우고 또 라운드가 끝난 후 그 날 게임을 바둑에서 복기를 하듯 되새기며 기록을 정리해 나가는 것이 즐거운 골프 생활에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토너먼트
제 예상하고는 좀 틀리네요. ^^;
핸디캡10의 차이가 퍼팅수하고 페어웨이 안착률의 영향은 아닌가 보네요.
역시 레귤러온수의 차이인가 보군요. 10핸디캡 주말골퍼의 Green in Regulation의 수치가 틀린것 같아요. 1->7 이어야 38.9%가 나오네요.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려서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언젠가 지금까지 모아둔 제 개인기록을 가지고
점수와 페어웨이 안착률, GIR, 퍼팅 수 등을 가지고 상관관계를 조사해봤는데,
제 개인기록에서 얻은 결과는 페어웨이 안착률하고 GIR은 상관도가 높고,
GIR 하고 점수, 그리고 퍼팅 수와 점수간 상관도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엑셀에서 작업했던 자료 저장을 안해놓아서.. 기억상으로...
따라서 점수를 낮추려면 GIR을 높이고 퍼팅수 낮춰야 하고
GIR 높이려면 페어웨이 안에 공을 넣어야 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이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별로인데 GIR이 높다는 것은
드라이버가 장타이고 러프에서 잘 쳐낸다는 소리가 되겠지만서두요.
(타이거 우즈 스타일?)
ㅎㅎ 넵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골퍼의 천국인 제주를 떠나와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요. ^^;;
골프 예찬론자 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골프는 physical과 mental에 좋은 운동같습니다. 항상 18홀 라운딩을 할수 있는 체력을 유지하게 하며, 잔디 내음은 일에 지친 정신을 자유롭게 하기에 충분한것 같습니다.
전략이라는 측면에서의 목표는 늘 스코어를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스코어를 낮출수 있는지 고민하고, 그 부분을 고치려고 하는데, 저의 핸디캡 수준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은 regular on의 수인것 같습니다. 평균 펏수가 2개라고하면 par4홀에서 레귤러온을 하면 못해도 par인 반면, 3온을 하면 잘해야 파가 되지요.
당연히 GIR를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티샷이 우선이 되야 합니다. 하지만 티샷이 잘 안되더다로 리커버리샷으로 GIR를 높일수 있다면 스코어를 줄일수 있는 여지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세컨샷의 위치를 100~120야드 이내에서 할수 있도록 티샷의 거리를 늘렸습니다. 거리가 짧을 수록 미스샷에 의해 발생되는 오차범위가 줄어드니깐요.
저의 전략은 대부분이 자신있게 티샷하고 집중해서 세컨샷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함께 ace님의 포스팅처럼, 앞으로를 위해 숏게임 수치들을 기록하고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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