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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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 몸에서 돌로 된 마음을 치우고,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겠다.
[묵상]
사람은 참 바뀌기 힘든 존재임을 늘 느끼고 있다.
특히 이 맘때쯤이면 새해 벽두에 스스로 다짐했던 새해에는 지키자고 하였던 것들이 많이 무너져 있음도 보게된다.
어쩌면 내가 바뀐다는 것은 나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하느님께서 넣어주시는 부드러운 살과 같은 마음과 새로운 영이 있어야 새롭게 바뀐 내가 되는 것이 아닐까.
나를 새롭게 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란 결국 내 안에 오래동안 침전되어서 돌처럼 굳어져 버린 습관, 오래되어 굳어진 생각들과 행동 양식, 그리고 시기와 질투 등으로 닫혀진 마음때문일텐데 그런 딱딱한 돌과 같은 마음이 녹아내려야 내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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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forward to being with you all this evening!
As it reads in Psalm 133:
"See how good it is, how pleasant, where brothers dwell as one!"
God bless you all! 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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