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즐거워하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얼마 동안은 갖가지 시련을 겪으며 슬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로 단련을 받고도 결국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훨씬 값진
여러분의 믿음의 순수성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밝혀져,
여러분이 찬양과 영광과 영예를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그분을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006/08/03 19:52 2006/08/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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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이십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는 선택된 값진 돌이십니다.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거룩한 사제단이 되십시오.
2006/04/26 10:38 2006/04/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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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우리의 죄를 당신의 몸에 친히 지시고 십자 나무에 달리시어,
죄에서는 죽은 우리가 의로움을 위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분의 상처로 여러분은 병이 나았습니다.
2006/03/08 11:11 2006/03/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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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우리의 죄를 당신의 몸에 친히 지시고 십자 나무에 달리시어,
죄에서는 죽은 우리가 의로움을 위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분의 상처로 여러분은 병이 나았습니다.
2006/02/27 11:18 2006/02/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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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이십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는 선택된 값진 돌이십니다.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거룩한 사제단이 되십시오.

그래서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 돌을 놓는다. 선택된 값진 모퉁잇돌이다. 이 돌을 믿는 이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 여러분에게는 이 돌이 값진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하는 그 돌이며,

또한 “차여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걸려 비틀거리게 하는 바위 ”입니다.

그들은 정해진 대로,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그 돌에 차여 넘어집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선택된 겨레고 임금의 사제단이며 거룩한 민족이고 그분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당신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신 분의 “위업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한때 하느님의 백성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그분의 백성입니다.

여러분은 자비를 입지 못한 자들이었지만 이제는 자비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2006/01/29 20:39 2006/01/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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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지금 얼마 동안은 갖가지 시련을 겪으며 슬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로 단련을 받고도 결국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훨씬 값진
여러분의 믿음의 순수성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밝혀져,
여러분이 찬양과 영광과 영예를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그분을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005/11/18 21:51 2005/11/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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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모두 한 마음을 품고 서로 동정하고 서로 형제처럼 사랑하며
자비심을 가지고 겸손한 사람들이 되십시오.
악을 악으로 갚거나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축복해 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묵상]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새로운 계명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마태 22,37-39)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연인간 부부간 부모자식간 혈육간의 사랑은 하늘이 맺어주신 인연이니
어찌보면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아니 당연히 서로 사랑해야 하는 사이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런 당연한 사랑이 아니라 서로 잘 모르는 이웃, 공동체 형제 자매,
또 사회통념상으로 어울리지 못할 사람, 심지어는 원수진 사람에게까지 사랑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사랑은 오늘 말씀처럼 서로가 서로를 아끼되 스스로를 낮추어 겸손하게 사랑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나에게 상처준 사람에게 상처를 되돌려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형제 자매를 위하여 축복을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세례로 다시 태어나 하느님의 자녀가 된 것은
나의 선택이 아니라 하느님의 부르심입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은 이 세상에 혈연이나 이해관계를 뛰어넘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 제가 당신 머리를 짓눌렀던 가시가 아니라
당신이 품었던 사랑을 제 마음에 담고
그 마음을 저 낮은데로부터 오셨던 주님을 따라
이 세상에서 스스로 낮추는 주님의 몽당연필이 되어 사랑의 덕을 매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2005/11/04 20:18 2005/11/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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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진리에 복종함으로써 마음이 깨끗해져서
꾸밈없이 형제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으니
충심으로 열렬히 서로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은 새로 난 사람들입니다. 그것도 썩어 없어질 씨앗에서 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앗 곧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서 났습니다.

[묵상]
스스로 신앙을 가진 믿음의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고 자처하고도
하느님 말씀에 모든 것을 따르고 순종하는 삶에서 거스르는 자신을 문득 돌아볼때 마다
무엇이 빛의 길을 거스르고 어두움으로 나를 돌리게 하는가 생각해봅니다.
세례 성사를 받고 뜨거운 마음을 억누르지 못했던 그 때가 있었는데,
견진 성사를 받고 내 마음 저 깊은 곳으로부터 활동하시는 성령님을 체험하였는데,
그 뜨거움과 생생한 활동이 시간이 지나감으로 점점 식어가는 것 또한 느낍니다.
그러나 식어가기는 하여도 완전히 꺼지지 않는 것은
처음부터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것이 없어질 씨앗이 아니라
아무리 작더라도 없어지지 않을 씨앗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뜨겁던 기억이 추억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언제나 느낄 수 있는 것은
매일 매일 조금씩이나마 말씀을 통해서 제게 뿌려지는 한줄의 생명수때문이 아닌가도 합니다.
하느님, 제가 성사를 통하여 새로워졌을때를 늘 잊지 않고
깨끗한 마음으로 진리에 따르고
자만과 이기심과 욕심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시어
겸손과 순종으로 영원한 생명의 길을 우리 주님을 따라 걸을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아멘.
2005/10/29 20:34 2005/10/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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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섬기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스스로 낮추어 하느님의 권능에 복종하십시오.
때가 이르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온갖 근심걱정을 송두리채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묵상]
약육강식의 사회, 강한자만 살아 남는 사회, 일등만을 추구하는 현대생활에
익숙한 우리는 스스로 낮아지고 겸손해지는데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부터 뒤쳐지면 속상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생활에 실천한답시고
용기를 내어서 스스로를 낮추어 보면 마음에 상처를 입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부터 오는 용기를 내어
하느님의 말씀을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가다 보면
조금씩 아픔이 덜 느껴지고 또 예전의 아픔들도 하나 둘씩 치유되어가는
신비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도 수난을 당하실 때 엄습하는 고통의 두려움속에서
인간적으로 고뇌하는 모습을 보이시기도 했지만
아버지 하느님께 그런 걱정 근심을 모두 맡기시고는
스스로 가장 낮은 자의 모습이 되시어 하느님께 순종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께서 보여주신 본보기를 따라
아픔을 두려워하지 않고
또 그 아픔을 돌봐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권능에 순종하여
주님이 걸으셨던 길을 저도 용기를 잃지 않고 걸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2005/10/28 20:38 2005/10/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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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받은 은총의 선물이 무엇이든지,
그것을 가지고 서로 남을 위해서 봉사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주신 갖가지 은총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설교의 직분을 맡은 사람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고
남을 도와 주는 사람은 하느님께로부터 힘을 받은 사람답게 봉사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무슨 일에든지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묵상]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아낌없이 주시는 은총의 선물은 각자 다를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때는 제게 주신 은총이 무엇인지 어슴프레 알 것도 같았고,
또 어떤때는 과연 나의 달란트는 무언인가 물어도 보곤 했습니다.
그 은총의 선물이 때로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어서 속상하기도 했고,
더욱 자주, 내가 받은 선물이 무언인지 몰라 헤매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그 선물이 무슨 선물이든지 간에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아버지 하느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쓰여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받은 은총의 선물을 부단한 기도와 실천을 통해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 은총, 기쁨, 행복, 이런 것들은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듯
하느님 은총의 선물 또한 반드시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선물은 때때로 공간에 뿜어져나온 한모금의 담배 연기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두손으로 정성스레 보듬고 가다듬으면 오래 한 곳에 머물러 있지만,
잘못하여 거친 마음으로 한번 크게 휘졌거나 하면 금방 흩어져 버리고 마는 그런 연기말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 간청드려 봅니다.
주님, 제가 받은 달란트가 무엇이든
저의 작은 손짓으로 그 은총의 선물이 오래 머물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의 거친 손짓으로 그 선물이 흩어지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2005/10/07 21:36 2005/10/0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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