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의 노래. 다윗]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함께 사는 것이!
머리 위의 좋은 기름 같아라.
수염 위로, 아론의 수염 위로 흘러내리는, 그의 옷깃 위에 흘러내리는 기름 같아라.
시온의 산들 위에 흘러내리는 헤르몬의 이슬 같아라.
주님께서 그곳에 복을 내리시니 영원한 생명이어라.
[묵상]
내가 다니는 미국 성당에서 피정을 갖고 또 일주일에 한번씩 계속되는 모임에 나간지도
벌써 한달이 되어간다.
그저 주님께서 부르시면 "Yes, Lord. Here I am, Lord."의 마음으로 아무생각 없이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며 퇴근후 지친 몸을 이끌고 참석하는 모임이지만
많은 형제들로부터 하느님의 은총을 듬뿍 받는 기쁨이 그 모임에 계속 나가게 해주는 힘이 되어 주는 것 같다.
조금전 받은 이메일 한통이 오늘 모임에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또 주님의 증거자로 이 세상을 살고 싶은 나에게 많은 힘이 되어 준다.
Looking forward to being with you all this evening!
As it reads in Psalm 133:
"See how good it is, how pleasant, where brothers dwell as one!"
God bless you all! 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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