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런데 Sand Shot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왜냐하면 벙커샷의 경우 클럽 페이스에 공이 직접 닿지 않고 모래를 먼저 치고 모래가 공을 보내기 때문에 Swing Path가 공이 날라가는 방향의 70-80%를 결정한다.
즉, chipping이나 pitching 시엔 클럽 페이스를 타겟으로 가리키는 것이 스윙 path보다 중요하고, 벙커샷에서는 swing path가 클럽 페이스 방향보다 중요하다.
andrew
2006/08/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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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엔 피칭샷은 무리없이 잘 뛰어서 친다 생각했었는데, 치핑샷은 정말 어렵다 생각했었잖아요....
예전에 192 에서 숏게임 내기에서 대부님께 배운데로 치핑을 한 이후론 저같은 경우엔 많이 좋아졌거든요... 저 역시 1:1 - SW, 1:2 - PW, 1:3 - 9 이런 비율로 치는게 저에겐 맞는것 같더라구요....
한 주 동안 골프 클럽을 손에 안잡기로 작정을 하고 난 후 벌서 목요일,
토/일은 피정에 들어가니 당연히 안잡을 것이고,
이번 기회에 무언가 골프 기량의 나은 쪽으로의 변화를 기대해본다.
이번에 나로서는 꽤 오랫동안 :) 골프 클럽을 손에 안잡게 된 것은
첫째는 주말 피정 준비를 위해 무언가 버려 보려는 것이고
또하나는 몇 주간 엄지 손가락 인대에 통증이 있었는데,
기회라 생각하고 푹 휴식을 취하면서 빠른 회복을 빌기 위함이었다.
새로운 변화의 하나로 RSS Reader가 가져온 글 하나를 읽어본 대로 Chipping 방법을 좀 달리해보려고 한다.
그동안 내가 적용하던 Chipping 방법은
SW (56도) 1:1 (fly vs roll)
PW 1:2
9I 1:3
8I 1:4
7I 1:5
의 방법인데, 그린 주변이 평지처럼 되어 있는 곳은 거의 없으므로
평지에서의 비거리와 구르는 거리에 맞춰진 위 표를 실제 그린에서의 거리로 맞추는데 조금 어려운 점이 있었다.
새로 읽은 글 (http://golf.about.com/od/golftips/ss/6_ ··· ping.htm)에 있는 방법을 옮겨 적으면



풀 길이에 따른 치핑 우드 선택
클럽별 Chipping Distance 표
SW : Carry 1 - Roll 1 (10 ft - 10 ft)
PW : Carry 1 - Roll 2 (10 ft - 20 ft)
9I : Carry 1 - Roll 3 (10 ft - 30 ft)
8I : Carry 1 - Roll 4 (10 ft - 40 ft)
9I : Carry 1 - Roll 5 (10 ft - 50 ft)
멋지게 드리이버로 공을 날리고
어렵게 어렵게 그린까지 왔는데
공이 그린에 있지 않고 그린 주변에 (특히 Fringe에) 있으면
퍼팅을 해야 할지 치핑을 해야 할지 결정을 해야 한다.
이럴때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만한 조건을 써본다.
1. 오르막 (uphill)이면 치핑 (단, 공이 굴러 가는데 충분할 만큼의 그린이 앞에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
반대로 내리막이면 퍼팅
2. 20 feet 이내는 퍼팅, 20 feet 이상은 치핑
3. 그린이 느리고 굴곡이 많으면 치핑, 그린이 빠르고 단단하면 퍼팅
대개 이런 정도로 생각해보면 되겠지만, 그때 그때 판단을 잘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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