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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똑바로 멀리 날아가는 드라이버 샷을 꿈꾸지 않을까?

다른 클럽과 마찬가지로 드라이버도 스윙시 클럽헤드 속도가 비거리(carry)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가 되는데, 클럽헤드 속도는 골퍼의 운동 능력 (결코 힘의 세기가 아니다.)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게 된다.
14개 클럽중 가장 가벼운 클럽인 드라이버의 클럽헤드 속도는 연습을 많이 한다고 쉽게 빨라지기 어렵다.
실 끝에 가벼운 물체를 달아 회전시킬때와 어느정도 무거운 물체를 달아 회전시킬때 어느 것이 회전 속도를 높이기 쉬운가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러면 연습을 아무리 많이 해도 잘 늘지 않는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는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기 스윙에 최적화된 드라이버를 찾는 것이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골프도 과학기술의 발전에 크게 혜택을 보고 있는데, 그 중 Launch Monitor의 활용은 예전에는 주로 골퍼의 감에 의존하던 클럽 선택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보다 정확하고 쉬운 방법으로 할 수 있게 해준다.

아래 링크는 월 스트리트 저널 홈페이지에 소개된 3만불(약 2천 8백만원)짜리 도플러 레이더 (Doppler Radar) 장비인 트랙맨(TrackMan)으로 드라이버 피팅(Fitting)을 하는 동영상이다.

Golf Club Shopping Made More Precise
(http://link.brightcove.com/services/lin ··· 16285894)

임팩트 순간 공의 속도와 방향으로부터 예상 탄도를 계산해내는 (시뮬레이션하는) 다른 Launch Monitor와는 달리 트랙맨은 레이다로 볼이 클럽을 떠나는 순간부터 땅에 닿아 멈출때까지 전부 추적하여 컴퓨터 화면에 결과를 보여주므로 아주 정확하게 날아가는 공의 궤적을 얻을 수 있다.

어느 Launch Monitor 이든지간에 중요하게 봐야할 숫자는 다음과 같다.

1. Ball Speed - 임팩트 직후 클럽을 떠나는 공의 속도 (mile per hour)
2. Launch Angle - 임팩트 직후 공의 상승각도 (degree)
3. Backspin - 공의 백스핀 (rpm)

볼 스피드는 클럽헤드 스피드와 비례하지만 스윗 스팟에 정확하게 맞는 경우와 아닌경우 크게 차이가 날수있다. 클럽헤드 스피드와 볼 스피드와의 비율을 Smash Factor라고 하는데, 1.5 정도면 아주 좋다고 말할 수 있다.

Smash Factor = Ball Speed / Clubhead Speed

Launch Angle은 클럽에 맞은 공이 날라가는 상승각도인데 12도 정도면 최적의 궤도를 얻을 수 있다고 많은 클럽피터들이 말하고 있다.

드라이버의 경우 백스핀이 많이 걸리면 공이 진행하면서 점점 위로 떠서 비거리가 짧아지고 너무 백스핀이 안걸리면 공이 뜨질 않아서 공의 비행시간이 짧아져서 오히려 비거리가 짧아진다. 2400 rpm 정도를 적당한 백스핀이라고 본다.

위에 열거한 변수들은 트랙맨이 아니더라도 실내에서 사용가능한 Launch Monitor라도 Clubhead Speed, Ball Speed, Launch Angle, Back Spin 등은 비교적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다.

트랙맨의 장점으로는 컴퓨터로 계산해서 얻는 시뮬레이션 값이 아니라 실제 공의 탄도를 추적하므로 공이 땅에 닿는 순간의 각도 (Angle of Descent; AoD) 등 실내용 Launch Monitor는 얻을 수 없는 중요한 값을 정확하게 구해낼 수 있는데 있다.

AoD는 40도 이하가 좋은데 이보다 공이 내려오는 각도가 크면 지면에서 공이 많이 구르지 않아서 전체 거리가 늘어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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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의 거리를 늘리려면 위에 열거한 변수들을 Launch Monitor로 확인하며 자기한테 맞는 클럽을 찾아야 하는데, 동일한 메이커의 같은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클럽헤드의 로프트, 샤프트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전문 클럽 피터의 도움을 받는 것이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감하는 길이 되겠다.

다시 동영상 화면으로 돌아가서 한국계 미국인으로 보이는 클럽피터와 리포터간 오간 대화를 표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Test
Club
Ball Seed
(mph)
Smash FactorSpin Rate
(rpm)
Max Height
(yds)
AoD
(degree)
#1149.51.47364327.443.7
#2155.01.48234925.335.3

테스트 클럽 #1은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로 보이며 3643이라는 높은 백스핀으로 인하여 공이 날라가면서 점점 떠올라서 꼭지점을 지난 다음 지면으로 가파르게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AoD = 43.7)

두번째 클럽은 나카시마 HTec 모델로 보여지는데 공 속도가 시속 6마일 정도 향상되었으며 백스핀은 2349로 크게 떨어졌고 AoD가 35.3도로 낮아져서 착지후 공이 많이 굴러 거리가 늘어났다. (클럽피터에 따르면 볼 스피드 시속 1 마일 증가마다 3~5 야드 정도 거리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동영상중 클럽피터가 말한대로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찾아 거리를 늘리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참고링크

[1] TrackMan (http://www.trackmangolf.com/)
[2] TaylorMade Golf (http://www.taylormadegolf.com/)
[3] Nakashima Golf (http://www.nakashimagolf.com/)
2007/07/22 08:40 2007/07/22 08:40
Posted by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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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노아르 2007/07/26 01:4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는 개인적으로 40야드를 더 보내기 위해 스윙연습을 4배로 연습합니다. ^^;;
    고정된 몸체를 토대로 부드럽게 왼팔로 잡아 댕기는 스윙 연습을 해요. 히터가 아니라 스윙어라면 연습을 통해 비거리 향상은 이룰수 있지 않을까요? ^^

    • ace 2007/07/26 05:22  Modify/Delete  Address

      유연성에 한계가 있는 제 몸으로는 안되어서 장비로 때우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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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가문 타령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골프 클럽에 달린 길다란 막대기인 샤프트에도 뼈대가 있다!

골프 클럽은 클럽헤드샤프트 그리고 그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골프 샤프트에는 뼈대(spine)가 존재하여 거리와 방향성에 영향을 미친다.

물론 다른 클럽 피팅 (fitting) 요소 (길이, 라이, 로프트, Flex, 스윙웨이트, 전체 무게 등) 보다 더 중요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샤프트 뼈대가 정렬된 클럽과 아닌 클럽간에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한다.

특히 드라이브나 우드 그리고 롱 아이언 같은 경우 뼈대를 맞춘 클럽과 아닌 클럽간의 비거리가 20-30 야드의 큰 차이는 아닐지언정 5-10 야드 정도 날 수 있으며, 뼈대를 정렬한 클럽은 방향성이 매우 좋아지고 (즉 샷이 일정한 방향으로 몰려 날라간다) 스윙 시 감이 확실하게 스윙하는 사람에게 전달된다고 한다.

나는 아직 필요한 장비를 갖추지 못해서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여유가 되는대로 필요한 장비를 만들거나 구입하여 샤프트 정렬된 클럽의 느낌을 맛볼 예정이다.

기존의 클럽에서 스파인을 찾으려면 꽤 비싼 샤프트 추출기가 있어야 하지만 새로 클럽을 자작하는 경우에는 샤프트의 뼈대를 찾기위한 스파인 파인더 (spine finder)만 있으면 되는데, 이 스파인 파인더는 약 15불 정도만 들이면 동네 하드웨어 스토어 (철물점?)에서 필요한 부품을 사다가 쉽게 만들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골프 샤프트에서 뼈대 (뼈대라는 우리 말이 좀 어색해서 "스파인"이라고 지금부터 쓰겠다.)란 무엇이며 어떻게 찾으며 클럽 성능 향상에 어떻게 이용되는지 Bill Day가 쓴 "Spine Finding"이란 글을 바탕으로 하나씩 설명해보기로 하겠다. (원문은 참고링크 [1]에서 읽을수 있다.)

우선 스파인을 설명하기 위해 두 가지 용어를 정의한다.
대나무 자를 보면 넓적한 면쪽으로는 잘 구부러질 것이고 얇은 옆쪽으로는 구부리기 힘들 것이다. 이 때 잘 구부러지는 면을 NBP (Neutral Bending Position)라고 정의하고 대나무자의 옆면같이 힘을 주어도 잘 구부러지지 않는 면을 Spine이라고 한다.

자, 그러면 단면이 둥근 원형인 골프 샤프트에 왜 스파인이 생기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이론적으로 완전히 원형이고 밀도가 균일한 샤프트에는 스파인이 생길 수 없다. 왜냐하면 어느 방향으로 구부려도 그 정도가 다 일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샤프트 제조공정에 따라 완벽하게 밀도가 균일하고 완벽하게 단면이 원형인 샤프트를 만들어 내는 것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기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1999년 USGA에서는 그동안 골프 규칙에 "샤프트는 모든 방향에서 대칭적으로 동일하게 구부러져야 한다."는 규칙을 개정하게 되었다.
아마도 2-3년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단면이 3각형인 Stulz 샤프트의 경우 이런 규칙 개정으로 인해 나올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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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DS

스파인을 찾는 방법은 샤프트의 끝 (그립이 달리는 굵은 쪽을 butt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을 안에 둥근 베어링이 들어가 있어서 자유롭게 회전되는 스파인 파인더에 고정시키고, 다른 끝 (클럽헤드가 연결되는 쪽을 tip 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 쪽에 힘을 가하여 스파인을 찾는다.

스파인이 찾아지는 이유는 만일 스파인 (잘 안 구부려지는 면)이 위를 향하고 있다면 샤프트 파인더에 의해 샤프트가 고정되어 있는 부분이 자유롭게 회전하므로 샤프트가 자연스럽게 돌아가서 잘 구부려지는 면 (NBP)가 위로 향해지기 때문이다.

위 사진은 내가 자주 가는 골프 관련 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인데 왼쪽 부분에 하얀 파이프처럼  보이는 것이 PVC 파이프 양쪽에 베어링을 넣어서 만든 자작 스파인 파인더를 바이스에 물려 놓은 것이고, 사진 오른쪽 손가락이 걸린 베어링은 샤프트 팁에 아래로 힘을 가하되 이 부분도 자유롭게 회전하게 하기 위해서 설치된 것이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찾을 수 있는 스파인은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1형 (Type 1) S-180-N
Type 1

Type 1

이 형태는 주로 스틸 샤프트에 나타나며 소수의 그래파이트 샤프트에서도 나타나는 형태인데 NBP의 반대쪽 (180도)에 SPINE이 존재하는 경우이다.

2형 (Type 2) S1-180-S2, N1-180-N2
Type 2

Type 2

거의 모든 그래파이트 샤프트의 경우 2형으로 스파인이 주로 잡히는데, 좀 더 강한 주 스파인 (S1)과 덜 강한 부 스파인 (S2)가 서로 180도 방향에 존재하며 각 스파인과 90도 되는 지점에 마찬가지로 서로 180도 대칭인 NBP가 존재한다. NBP도  스파인과 마찬가지로 좀 더 잘 구부러지는 N1과 이보다는 덜 구부러지는 N2가 존재한다.
위 그림을 살펴보게 되면 S1-90-N1-90-S2-90-N2-90 의 형태로 스파인이 나타나는 것을 알수 있다. (숫자는 시계방향으로 돌려지는 각도를 말한다.)

3형 (Type 3) 1형도 2형도 아닌 유형
어떤 샤프트의 경우 3쌍의 스파인과 NBP가 잡혀지기도 하는데 특이한 경우라 하겠다.
또는 NBP는 잡혀지나 강하게 스파인이 나타나지 않는 형태의 샤프트도 있다.
최근의 샤프트 중에는 S1-120-N1-120-S2 같이 NBP 하나에 주/부 스파인 한쌍씩 120도 대칭으로 나오는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N1-120-S1-120-N2 같이 NBP 한쌍에 스파인은 하나로 120도 대칭으로 나오는 일도 있다.

이렇게 스파인을 찾는 이유는 골프 클럽의 성능을 최대한 내기 위함이며 스파인이 찾아진 샤프트를 클럽에 설치할때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주로 쓴다. (주: 어느 방향으로 스파인을 놓는 가에 따라서는 클럽 메이커들 간에 조금씩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으나 이 글에서는 참고 문헌 [1]의 견해를 인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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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와 같이 어드레스 자세를 취했을때 클럽 헤드가 진행하는 방향을 9시로 하여 시계의 시침이 가리키는 것과 같이 12시, 3시, 6시 방향으로 기준 각도를 정했을때 스파인 유형에 따른 샤프트 설치는 다음과 같다.

1형 샤프트 (Type 1 Shaft)

이 경우 S-9시, N-3시 방향으로 하거나 반대로 S-3시, N-9시 방향으로 샤프트를 설치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샤프트의 강한 부분인 스파인을 타겟 방향으로 정렬하거나 아니면 타겟 정반대 방향으로 정렬할 수 있는데 참고문헌 [1]의 저자에 따르면 S-9시 정렬은 클럽의 정확성을 약간 더 높여주고 S-3시 정렬은 비거리를 약간 더 늘려 주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2형 샤프트 (Type 2 Shaft)

N1-9시, N2-3시 방향으로 정렬하면 S1-6시, S2-12시 방향으로 샤프트가 설치되므로 샤프트는 클럽의 스윙면에서 보다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동시에 스파인이 6시-12시 선상 (즉 클럽 진행 방향과 90도 교차되는 선상)에 놓이므로 임팩트로 가는 클럽 끝 부분 (toe)가 원심력으로 인해 아래 방향으로 휘어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게 된다.

FLO (Flat Line Osci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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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strich.com

그런데 스파인을 찾아낸 샤프트를 클럽헤드에 설치하기 전에 보다 정밀한 튜닝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을 FLO (Flat Line Oscillation)이라고 한다.

스파인을 찾는 목적은 골프 클럽이 스윙면상에서 이동할때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게 함인데 이를 보다 정밀하게 맞추는 작업을 FLO를 통해서 하게 된다.

FLO는 스파인 파인더를 이용해서 찾은 스파인을 기초로 하여 바이스에 고정한 다음 클럽 무게에 해당하는 추를 팁에 달고 그 팁에다가 레이저 빔을 쏠 수 있는 기기를 달아서 클럽이 움직이는 선 (스윙면에 따른 이동 경로 - swing plane)으로 진동시켰을때 그 레이저 빔이 선으로만 나오는 방향을 찾는 것이다. 즉 스파인 면을 기준으로 해서 좌우로 조금씩 샤프트를 회전하면서 레이저 빔이 진동선을 따라 긴 타원이 아닌 일직선을 보이는 면을 찾는다.

이 것 또한 비싼 장비 없이 간단하게 프레젠테이션 등에서 쓰이는 레이저 포인터를 샤프트 끝에 고정하여 벽면에 쏘아서 찾을 수 있는데, 결국 스파인을 하는 목적은 이 FLO를 찾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OEM 클럽과 샤프트 정렬

우리가 보통 골프 샾에서 사는 클럽 (캘러웨이, 테일러 메이드, 등등)을 OEM 클럽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비싼 클럽이라고 해도 샤프트 정렬이 된 클럽은 없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OEM 회사들 중에서는 샤프트 정렬 효과를 의문시 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마케팅 이유에서 그러는 것 같다.) 샤프트 정렬 (스파인 찾기과 정렬에 대한) 특허를 Dick Weiss라는 사람이 소유하고 있고 또 그가 만든 샤프트 정렬 기계와 그 기계를 이용하는 서비스를 SST PURE (http://www.sstpure.com/) 라는 브랜드로 상품화 한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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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자동화된 SST 머신


Golfsmith 라는 클럽 용품 회사에서 이 SST PURE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새 샤프트 구입시 샤프크 가격과는 별도로 약 11불 정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http://www.golfsmith.com/cm/display_pag ··· Dpureing)

따라서 OEM 회사에서 제품마다 샤프트 정렬을 하려고 하면 우선 SST Pure 사와 계약을 맺어야 하고 판매하는 클럽마다 로열티를 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따라서 유명 브랜드 골프 클럽 샤프트를 SST PURE 서비스로 정렬하려고 하면, SST PURE 서비스 계약을 맺은 클럽 메이커에게 가서 샤프트를 클럽헤드에서 뽑고, 진동수가 가장 적은 면을 찾아낸 다음 다시 클럽 헤드에 설치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SST PURE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PGA 등 투어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프로들이 샤프트 정렬된 클럽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며 (2005년 현재 200명 이상의 프로 선수들이 정렬된 샤프트를 사용) 여러 골프 관련 인터넷 포럼에서도 많은 골퍼 (프로, 아마추어, 주말 골퍼 등) 들이 이구동성으로 샤프트 정렬의 이점을 말하고 있다. SST PURE에서 발간한 소식지에 따르면 잭 니클라우스가 주최한 Memorial 대회에서 우승한 최경주 선수도 SST PURE 샤프트를 사용한다고 하며 어니 엘스, 비제이 싱등 많은 프로선수들이 정렬된 샤프트를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처:http://www.sstpure.com/newsletter/sst_newsletter.pdf)

프로 골프 경기 중계중 선수들이 쓰는 드라이버를 자세히 보면 샤프트의 로고가 사람에게 보기 좋은 각도 (OEM 클럽의 경우 로고가 잘 보이게 12시 방향 또는 6시 방향에 자기 회사 로고와 제품명이 보이게 한다.)가 아니라 이상하게 옆으로 틀어진 각도로 적힌 드라이버를 자주 보게 되는데 샤프트 정렬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샤프트 제조사에서도 샤프트 제조과정에서 스파인 찾고 로고를 찍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명이나 회사명이 적힌 로고가 샤프트상에는 스파인과는 무관하게 무작위로 찍히기 때문이다.

사실 대부분의 OEM 클럽 (투어 모델을 제외한)에 사용되는 샤프트는 저가품이 많으며, 따라서 그리 좋은 성능을 기대하기 힘든데 샤프트 정렬 또한 안되어 있으니 클럽이 발휘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낼 수는 없어 보인다. (꼭 비싼 샤프트가 좋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예를 들어서 300 불짜리 드라이버에 300불 짜리 미쓰비시 화이트보드 샤프트를 껴서 팔겠는가)

또한 많은 정렬된 샤프트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말을 빌어보면 저가의 샤프트라도 정렬을 한 샤프의 경우 스윙시 느낌과 정확성 등의 성능이 비싼 고급 샤프트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샤프트의 뼈대를 찾아주는 일,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다.

참고 링크

[1] Spine Finding, Bill Day (http://www.clubmaker-online.com/spines.html)
[2] Do it yourself spine finder (http://www.clubmaker-online.com/spinefinder.html)
[3] Spineing Tool  (http://forums.prospero.com/n/mb/message ··· %3D252.1)
[4] FLO 관련 도구 (http://www.myostrichgolf.com/clubmakers ··· id%3D245)


2007/07/12 20:55 2007/07/12 20:55
Posted by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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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 골프를 썩 잘치는 편은 아니다.
비기너 딱지는 떼었다고해도 하이 핸디캐퍼이고 초보일뿐이다.

그렇지만 스스로 골프 클럽을 만들고 내 몸에 맞춰 Fitting하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이해 부족, 기술 부족, 장비 부족등으로 때로는 자주 드나들어 친숙하게된 전문 클럽메이커 / 클럽피터를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는 경우도 있고 , 인터넷 포럼에 질문을 올려서 전문 클럽메이커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골프 클럽은 여느 첨단 기술제품처럼 고도의 과학이 들어 있는 작품이고, 미우라 클럽의 예를 들것도 없이 높은 장인 정신이 스며들 수 있는 예술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많은 골퍼들이 장비에 대한 이해 없이 (사실 골프 클럽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름있는 고가의 골프 클럽을 많이 찾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것은 마치 몸에 맞지 않는 고급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처음 골프를 시작할때 지인이 준 클럽으로 시작했고 골프라는 운동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는 백지상태에서 출발했지만 플로리다라고 하는 내가 사는 곳에서는 골프는 그리 비싼 운동도 아니고 (볼링 치는 것보다 싸다. 한 여름엔 18홀을 걸으면 12-13 불이면 되니까) 또 혼자서도 얼마든지 필드에서 칠 수 있는 환경이라서 그런지 골프의 다른 면보다는 골프 그 자체와 클럽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같다.

아는 분들과 종종 라운드가 끝나고 클럽하우스에서 몇 불짜리 생맥주 한잔을 들이키면서 나누는 이야기중 하나가 다들 골프의 운동원리 (Golf Swing Mechanic)에는 관심들이 많지만 그 골프를 할 수 있게 하는 클럽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상식 (내가 생각하기에는 좀 잘못된) 선에서만 이야기들 하는 것 같다.

물론 유명 브랜드의 골프 클럽은 잘 만들어진 클럽들이고 표본 통계에 의해서 다수의 골퍼들에게 잘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어있어서 크게 잘못되지는 않았지만, 신체조건과 스윙 방법등에 따라 잘 맞춰진  클럽을 쓰면 훨씬 쉬어질 골프가 맞지 않는 클럽의 사용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운동인 골프가 더 어려워지는 그런 경우가 많이 있어 보인다.

인터넷 클럽 메이커 포럼에서 물으며 얻은 지식, 동네 클럽 메이커 아저씨와 담소를 나누며 얻은 지식, 그리고 책을 통하여 이해한 것이 전부인 짧은 골프 클럽에 대한 지식이지만 몇 주전 겪은 경험을 적어서 클럽 피팅의 중요성을 말해보고자 한다.

작년 이 맘때쯤 그동안 습득한 쬐그만 지식을 총동원하여 잘 맞지 않았던 3번 아이언 (요즘은 잘 맞는 편이지만)을 대체할 21도 하이브리드 클럽을 스스로 만든적이 있다.
Snake Eyes Quick Strike Tour

나의 비밀병기 21도 하이브리드



클럽헤드, 클럽 샤프트 등 콤포넌트를 사서 에폭시로 붙이고 그립을 설치하는 조립이지만 샤프트 길이도 정해야 하고 스윙웨이트도 계산해야 하는 많은 숙련과 기술이 필요한 과정이다.

제대로 된 측정장비도 없이 무게는 우체국가서 재는 둥 여러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그런대로 만족한 하이브리드 클럽을 저렴하게 갖게되어서 그동안 잘 쓰고 있었다.

그런데 스윙웨이트 저울 없이 원시적인 무게 계측과 무게 중심 찾는 방법으로 만든 클럽이라서 그런지 원래 예상보다 약간 클럽헤드 무게감이 더 나가는 클럽이 되어버려서 (스윙웨이트 저울로 재어본 결과 D-4) 스윙하는데 좀 불편한 느낌이 있었고, 0.5인치 정도 전체 클럽 길이가 약간 길게 만들어져 있는 클럽이라 그동안 그럭저럭 잘 쓰고 있던 클럽의 길이를 좀 줄여 스윙웨이트를 낮추는 시도를 몇 주전 과감하게 하였다.

대개 스윙웨이트 포인트가 2~3 정도 변하면 스윙할때 느낌이 달라지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클럽길이 1인치 증감에 따른 스윙웨이트 변화는 6 포인트이므로 D-4에서 내가 원하는 스윙웨이트인 D-0 또는  D-1 으로 가볍게 하기 위해서는 약 0.5인치 정도 샤프트를 자르면 되지 않을까 계산하였다.

집에 스윙웨이트 저울이 있다면 조금씩 잘라가면서 스윙웨이트를 측정해서 목표값을 맞추면 되겠지만 그런 장비가 없으므로 0.5인치를 쑥닥 잘라버렸는데, 결과는 참담하였다.

다시 그립을 설치하고 우체국가서 클럽 무게 재고, 집에 다시 돌아와서 클럽 끝에서부터의 무게중심 거리를 재어서 스윙웨이트를 재어본 결과 C-8이 나와 버렸다. 즉, D-4에서 C-8으로 6 포인트나 가벼워져 버린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튿날 드라이빙 레인지 나가서 이 하이브리드 클럽을 테스트해보니 스윙할때 너무 클럽이 가벼워서 공을 잘 맞출 수 없었다. 혹시나 심리적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후에도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도 쳐보고, 코스에서도 실전 투입하여 쳐보았으나 바꾸기 전에는 좀 무겁게만 느껴졌었지 그런데로 잘 칠 수 있었던 하이브리드 클럽이 영 칠 수 없는 클럽이 되어버렸다. :(

결국 동네 클럽 메이커 아저씨한테 가서 그간의 사정 이야기를 하였더니만 10분만에 내가 원하는 스윙웨이트인 D-1과 내 신체 크기와 스윙궤도에 맞는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고쳐주었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거금 15불을 바쳐드렸지만서도......

일전의 방문시 가게 뒤 뜰에 마련된 작은 연습장에서 내 스윙을 보여준 적이 있고 또한 내 사이즈를 재본적이 있는 클럽 메이커 아저씨인지라 (각종 클럽메이커 자격증 다 갖추고 있고 가게에 들여놓은 장비 또한 Launch Monitor만 없을 뿐 빵빵하다.) 순식간에 그립 떼어내고, 샤프트 길이 늘리고, 클럽헤드에 텅스텐 파우더를 추가해서 스윙웨이트를 D-1으로 맞추는 마술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클럽 메이커 아저씨에게 다시 한번 탄복할 수 밖에 없었는데, 처음 만남 또한 예사롭지 않아서 여러모로 신뢰감이 간다.
첫만남에서 인터넷과 책으로 클럽 메이킹을 배운 이야기를 나누고 뒤 뜰에서 내 스윙을 보여주고 나서 내게 맞는 클럽 스펙을 물어보았는데, 순식간에 내가 그동안 몇달 동안 고생해서 구해낸 내 클럽 스펙을 순식간에 말하는 것이 아닌가.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이렇게 몇 주간의 우여곡절 끝에 고침에 고침을 거듭한 하이브리드 클럽을 가지고 레인지에 나가서 쳐본 결과... 우~와~ 바로 이 클럽이었다.. 내가 찾던 클럽이... 너무나 잘 맞는 것 아닌가가?

그렇지만 골프는 심리적인 것이 크므로 지난 2주 동안 여러모로 테스트 해보았는데 여전히 잘 맞았고 어제 라운드에서는 파 5 홀에서 두번째 샷으로  그린에 공을 올리는  이글  챈스도 만들게 해 주었다. (물론 이글은 못했다.)

특히 그동안 페어웨이등에서 쳤을때 현재 샤프트의 특성상 공이 많이 떠서 그린에 런 없이 딱 떨어져야 하는데, 무거운 느낌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공이 잘 뜨지 않아서 속상했었는데 스윙웨이트를 D-1으로 내리고 나서는 공의 탄도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궤적을 그려내고 있다.

몸에 맞는 클럽의 편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고 또한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발에 맞는 운동화를 신고 뛰는 선수와 헐겁거나 꽉 조인 운동화를 신고 뛰는 선수와의 차이 바로 그것이 클럽피팅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참고 링크

[1] 하이브리드 클럽 제작기 - (1), (2), (3), (4), (5), (6), (7), (8), (9), (10), (11), (12)

2007/07/09 06:12 2007/07/0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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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노아르 2007/07/11 07:59  Modify/Delete  Reply  Address

    피팅... 저는 잘 모르지만, 솔직히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지요 ;; 남들이 사용하는 보편적인 클럽으로 남들만큼 잘치겠다는 욕심만 있었지요. 골프를 즐기기 위해 빠져 계신것 같아요. 매니아라고 불러드려야 하나요? ㅎㅎ

    • ace 2007/07/11 22:00  Modify/Delete  Address

      모든 것을 다 바치는 매니아까지는 안되고요 그저 몸으로는 잘 늘지 않는 골프, 이것 저것 알아보고 배우는 재미로 커버하고 있지요. :)
      클럽 피팅도 마찬가지로 몸으로 안되는 것 장비로 때우는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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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컴포넌트를 주문하여 만든 퍼터이다.

투어 캐비티 퍼터


투어 캐비티 퍼터 헤드

퍼터 제작에 들어간 컴포넌트는 아래와 같다.

1. 퍼터 헤드 - Tour C Putter Head (TC3 모델) ($9.97)
2. 퍼터 샤프트 - Stepless Steel Putter Shaft ($4.99)
3. 퍼터 그립 - Medallist Red/Black Putter Grip ($2.29)

** 총 지출 비용 : $17.95 + $5.00 (우송료) = $22.95
** 클럽 제작에 필요한 에팍시나 솔벤트, 그립 접착 테이프 등은 이미 있으므로 비용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위 컴포넌트 모두 세일 품목이라서 (clearance) 싸게 살 수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가격이 더 떨어진 것도 있다.

완성된 퍼터의 무게는 18 oz (510.3 gram)이고, 스윙웨이트 (사실 퍼터의 스윙웨이트는 크게 의미가 없는데 그래도 한번 재보았다)를 구하기 위한 밸런스 포인트는 25.1 인치이고 무게와 밸런스 포인트로부터 계산한  퍼터의 스윙웨이트는 C-2가 나왔다.

가장 중요한 퍼터의 길이는 내 신장과 퍼팅 자세를 고려하여 33인치로 하였는데, 나에게는 이 길이가 가장 편한 자세가 나오는 것 같다.

스윙웨이트 C-2면 아이언이나 우드라면 너무 가벼운 느낌이 나겠지만 별로 가벼운 느낌은 나지 않고 오히려 이전 퍼터보다 느낌이 좋았다.

투어 캐비티 퍼터헤드를 이번에 고른 이유는 무엇보다도 세일 품목이라서 가격이 저렴한데다가
여러 퍼터를 시도해본 결과 아무래도 퍼터 페이스에 삽입물 (우레탄 등)을 넣지 않고 통짜 쇠로 밀링된
퍼터가 내게는 느낌이 가장 좋았으므로 303 스테인레스 쇠로 삽입물 없이 만든 이 헤드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퍼터 헤드에 3군데의 무게 조정 웨이트를 달 수 있으므로 조립이 끝난 퍼터라고 해도 향후에 얼마든지 헤드 무게를 조절할 수 있고 따라서 좀 더 세밀하게 느낌을 조절할 수 있어서 더욱 끌리게 되었다.

아직까지 이 퍼터를 가지고 두 세번 라운드 밖에는 돌지 못했지만 이전 퍼터에 비해서
거리 / 방향 모두 좋아졌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쏙 드는 퍼터라서 수백불 짜리 퍼터와 바꾸자고 해도
바꾸지 못할 또 하나의 내 사랑스런 골프 버디가 생기게 되었다.

2007/04/17 21:13 2007/04/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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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자나 하이 핸디캐퍼들은 골프 스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또한 골프 클럽에 대한 경험이 적어서 구력이 자신 보다 높은 골퍼들의 조언에 많이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골프 프로페셔널 (그것도 PGA Teaching Professional 같이 자격을 갖춘)이 아닌 그저 골프의 선배라고 하는 조언을 곧이 곧대로 다 들으면 낭패를 보기 쉽다.
왜냐하면 골프라고 하는 운동은 반쯤은 장비 (클럽)이 좌우하며 그 클럽은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스윙 폼이 다르기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의 조언은 때로는 재앙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지금 보고 있는 골프 채널에서 Jim Furyk (2006년 11월 현재 타이거 우즈뒤를 이어 랭킹 2위이다)이 자신의 드라이버가 10.5도의 로프트짜리라고 말하면서, 특히 골프 초보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잘못이 맞춤 클럽 (Club Fitting)은 어느정도 경험 있는 골퍼에게나 유용한 것이라는 믿음이라고 한다.
자신의 몸에 잘 맞는 클럽은 로우 핸디캐퍼 보다는 초보자에게 더욱 도움을 주며 특히 흔히 알고 있듯 낮은 로프트 드라이버가 더 멀리 나간다는 속설은 전혀 근거가 없는 관계로 (스윙 스피드가 한 시속 110 마일 이상 나간다면 모를까) 자신의 몸에 맞는 로프트와 플렉스를 가진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Flex도 어떤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A사의 R-Flex 가 B사의 S-Flex보다 더 Stiff한 경우도 있고, 그 반대도 있다. 정확한 Flex는 CPM - Cycle Per Minute (분당 진동수) - 으로 나타낼 수 있다.)

특히 드라이버는 다른 클럽에 비해 몸에 맞는 클럽 선택이 중요한데, 이것은 그냥 감으로는 몸에 맞는 클럽을 찾기는 힘들고 Launch Monitor로 자신의 스윙스피드, 볼의 스핀 (사이드 스핀 / 백 스핀) 정도, 볼이 날라가는 각도등의 수치를 보면서 찾아야 한다. 이때 물론 전문가 (Club Fitter)의 조언을 들으면서 로프트와 플렉스를 정해야 한다.

맞춤 클럽은 고수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초보자에게 더욱 필요하고 효과적임을 기억하자.

(아, 근데 골프 스미스에 있는 시뮬레이터 앞에서 위에서 말한 값들을 측정하기 위해 가끔씩 들리는데 스윙 스피드가 좀 더 나왔으면 좋겠다. 드라이버 스윙 스피드가 시속 80-85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옆에서 뻥뻥 쳐대는 미국인들 스윙스피드는 보통 90에서 110까지 나오니 쩝... 뭐, 골프란 자기와의 게임이므로 남이 어떻게 치든 별 상관은 없지만서도.) 
2006/11/07 19:40 2006/11/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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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길이를 줄인 캘러웨이 ERC II 드라이버를 차 트렁크에 싣고 온 덕택에(?)
점심 시간에 월맛에 가서 스윙웨이트 조정용 납 테이프 (정확히는 납덩이에 양면 테입 붙인 것)을 하나 사서 스윙웨이트 조정을 해가면서 테스트 스윙을 퇴근 후 근처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해봤다.

월맛에서 산 납 테이프 (가격 $1.45에 8개 들어 있음)의 겉 포장지에 따르면 납덩이 1개당 스윙웨이트 포인트가 2개씩 증가 한다고 적혀있었다.

아직 줄인 클럽의 무게를 재보지 못한 상태에서 당연히 포장지에 쓰여진 설명서를 믿고 또 어제 계산한 스윙웨이트 추정치에 근거하여 대강 스윙웨이트를 7정도, 즉 납덩이 3-4개를 클럽헤드에 붙이면 모든 것이 잘 되리라 기대하고 드라이빙 레인지에 들어섰다.

그래도 스윙웨이트가 증가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일단은 클럽헤드에 아무것도 안붙인 상태에서 공을 몇개 쳐보았다. (어제 계산에서 스윙웨이트가 C-4로  추정되었다.)
클럽 길이가 짧아져서 그런지 어드레스 했을때 상당히 편안한 느낌이었고 (1인치 차이가 이렇게 클수가) 편안하게 스윙을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스윙웨이트가 낮아서인지 클럽헤드의 무게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공은 잘 맞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납덩이 하나를 포장에서 꺼내서 뒷면의 양면테이프를 벗겨서 클럽헤드 아래쪽에 붙였다. 클럽헤드 아래쪽에 붙인 이유는 이 드라이버의 로프트가 9도인데 내 느린 스윙스피드로는 이 로프트로 공을 제대로 띄우기가 힘드므로 조금이라도 공을 띄우려는 심산에 클럽헤드 아래쪽에 납덩이를 붙였다.
그리고 스윙을 해보니.... 와~우~ 그야말로 편안한 어드레스에서 맘 놓고 스윙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공이 쭉쭉 빵빵... 에이밍한 타겟을 향해서 주욱 날라가면서 다시한번 떠오르는 것 아닌가... 9도 짜리 드라이버로 휘둘러서 공이 떠오르다니..이 드라이버 길이를 줄이기 전엔 한번도 그렇게 공이 맞아본 적이 없었는데.. 하여간 공 몇개를 쳐보아도 일단 거의 타겟 방향에 크게 벗어나지 않고 쭉쭉 날라갔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제대로 공이 맞아서 백스핀에 의해 공이 뜨더라도 내 스윙스피드의 한계로 그다지 공이 멀리 날라가지는 않았다. 비거리가 약 200야드, 롤링까지 하면 한 220야드 날라갔나... (레인지 볼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쭉쭉 날라가는 공을 보면서, 스윙웨이트 2포인트를 올리니 (집에 돌아가서 무게 재보고 스윙웨이트 계산해보기 전까지는 납덩이 하나당 포장지 설명대로 2포인트씩 스윙웨이트가 증가하는 줄로만 믿고 있었다.) 공이 날라가는 것이 달라지는 것을 실감한지라 어제 계산한 스윙웨이트에 도달 (납덩이 3개)하면 공이 비거리도 더 나고 더 좋아질 것이라고 신이나서 납덩이를 하나 더 붙여 보았다. 그랬더니만 어~ 다시 공이 클럽 중심에 맞지 않고 빗맞거나 아니면 topping이 되거나 그야말로 난리 부르스가 났다.
납덩이가 부족한가? 싶어서 다시 하나 더 추가 도합 납덩이 3개를 클럽 헤드에 붙여서 스윙을 해보니 이제는 헤드 무게가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스윙도 제대로 할 수도 없을뿐더러 공은 더 안맞게 되었다.

그것 참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어제 계산에 뭐가 잘못되었나 생각을 해보아도 도무지 어디가 잘못된것인지 알 수 없었다. 집에 가서 계산해 보면 무언가 밝혀지겠지 하면서 레인지를 벗어나 집으로 귀가했다. 아~ 한가지 월맛에서 파는 납덩이는 다음에는 안 살 작정이다. 싼티를 내는지 양면 접착 테잎이 너무 약해서 스윙 몇번만 하면 납덩이가 클럽헤드에서 떨어져 나가서 도무지 쓸만한 물건이 못되었다. (8개 들어있는 납덩이중 3개를 스윙하면서 잃어버렸다.) 좀 돈 들더라도 제대로 된 납테이프를 사서 쓰던가 아니면 단단한 테입을 사서 위에 두르던가 해야겠다.

집에 와서 납덩이를 하나 추가 (포장지 설명대로라면 겨우 스윙웨이트 2증가일텐데)하면 공이 클럽에 잘 맞고, 그 이상 추가하면 왜 엉망이 되는지 도무지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는지라 클럽과 납덩이를 들고 동네 우체국에 가서 무게를 재보았다.

일단 납덩이 1개의 무게는 0.2 oz (약 5.7 그램)으로 나왔다.
어 이것부터 좀 이상하다... 클럽헤드 무게 2 그램 증가가 스윙웨이트 1 포인트 증가를 가져오는데 5.7 그램 (약 6 그램)이면 스윙웨이트 3 포인트 증가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레인지에서 포장지 설명만 믿고 납덩이 하나당 스윙웨이트 증가가 2 포인트 씩 되는 줄로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클럽 전체 무게는 아래와 같았다.

드라이버 + 납덩이 0 개 = 10.9 oz
드라이버 + 납덩이 1 개 = 11.1 oz
드라이버 + 납덩이 2 개 = 11.3 oz
드라이버 + 납덩이 3 개 = 11.5 oz

그리고 집에 와서 밸런스 포인트를 각각 측정해 보니까

드라이버 + 납덩이 0 개 = 32.75 inches
드라이버 + 납덩이 1 개 = 33.00 inches
드라이버 + 납덩이 2 개 = 33.25 inches
드라이버 + 납덩이 3 개 = 33.50 inches

로 납덩이 1개 추가될때마다 밸런스포인트가 0.25 씩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위 데이타로부터 각각의 경우의 스윙웨이트를 구하면

드라이버 + 납덩이 0 개 = C-5
드라이버 + 납덩이 1 개 = C-8
드라이버 + 납덩이 2 개 = D-2
드라이버 + 납덩이 3 개 = D-6

컥, 납덩이 3개를 달았을때의 스윙웨이트는 무려 D-6, 그러니 그렇게 무겁게 느껴졌을 밖에..

내게는 D-2만 되더라도 드라이버로 치기 힘든 스윙웨이트인데, 납덩이 포장지 설명만 믿었다가는 낭패를 볼 뻔 했다.

아직 한번밖에 테스트 해보지 않았고 시간이 없어서 공 너댓개밖엔 못쳐봤지만 현재 생각으로는 내게 맞는 드라이버 스윙웨이트는 C-8 ~ D-0 (D0를 넘으면 공이 잘 안맞는 것 같다.) 사이인 것 같다. (C8, C9, D0 이 셋중의 하나인데 스윙웨이트 2 포인트 차이는 느끼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ERC II 드라이버의 스윙웨이트를 C-8으로 정하고, 납덩이에 붙어있는 허술한 양면테잎을 Paint Thinner 속에 담가서 제거한 다음, 5-Minute Epoxy로 클럽헤드에 붙였다.

월맛에서 파는 스윙웨이트 조정용 허술한 납덩이


다른 것으로 붙이면 아무래도 스윙시에 납덩이가 클럽헤드에서 떨어질 것 같아서 에팍시로 붙였고 나중에 제거할때에도 Heat Gun으로 열을 가하면 쉽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에팍시를 사용하였다. (다만 클럽헤드에 너무 열을 가하면 샤프트도 떨어지므로 조심해서 열을 가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이틀간에 걸쳐 길이를 줄이고 스윙웨이트를 맞춘 드라이버를 가지고 내일 또 드라이빙 레인지에 가서 공을 몇개 더 쳐봐야겠다. (아마도 레인지에서 작은 버켓 하나 사서 몇일을 두고 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도무지 시간이 안나니.. 흑흑...)

Callaway ERC II Driver Factory Specification
Loft: 9-degree
Length: 45.5-inch
Lie: 55-degree
Swingweight: D-2

Callaway ERC II Driver Specification After Modification
Loft: 9-degree
Length: 44.25-inch (1.25-inch shorter than the original)
Lie: 57-degree (2-degree more upright due to the length change)
Swingweight: C-8

2006/09/20 21:35 2006/09/20 21:35
Posted by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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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인치 길이의 캘러웨이 ERC II (9도)의 길이가 아무래도 내 몸에 맞지 않고
내 몸에 잘 맞는 드라이버의 길이를 찾는 실험의 일환으로 그립을 벗겨내고 드라이버 샤프트 길이를 1 1/4" (1.25") 잘라내었다.

따라서 전체 드라이버 클럽 길이가 45.5인치에서 44 1/4" (44.25 인치)로 짧아졌는데,
원래 드라이버의 스윙웨이트가 D-1이었으므로 1.25인치를 잘라내어서 7.5 스윙웨이트 만큼 가벼워졌으므로 (C-3.5) 이를 보정해 주어야 한다.

7.5 스윙웨이트 포인트 가벼워진 스윙웨이트를 보정하기 위해서는 클럽헤드에 약 14 그램의 웨이트를 추가해야 한다.

간단한 스윙웨이트 추가 방법은 동전을 클럽헤드 뒷부분에 테잎으로 단단하게 고정시켜서 스윙을 해보는 것인데 동전별 무게에 따른 스윙웨이트 증가량은 다음과 같다.

A dime = 1 swingweight
A nickel = 2.5 swingweight
A quater = 3 swingweight

따라서 7.5 스윙웨이트를 올리기 위해서는 닉클 3개를 클럽 헤드에 붙이면 원래의 D-1 스윙웨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것 저것을 클럽헤드 뒤에 붙여보고 가장 클럽 가운데 일관성 있게 맞추는 스윙웨이트 (아마도 D-0나 D-1이 아닐까 싶은데)를 찾으면 그만큼 해당하는 납테이프로 클럽헤드에 무게를 추가해야 할 것 같다.
가장 좋은 방법은 클럽헤드 안에다가 텅스텐 가루와 에팍시를 혼합하여 주입하는 것인데, 이것은 일이 좀 커지는 것 같고해서 이번에는 간단한 방법으로 실험을 해야겠다.

2006/09/19 21:31 2006/09/19 21:31
Posted by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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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The Search for the Perfect Golf Club이란 책에 나오는 말인데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골프 스코어를 향상시키고 싶으면 프로한테 레슨을 받고,
시간을 충분히 내어서 프로한테서 받은 레슨으로 향상된 기술이
몸에 완전히 익혀져서 원하는 레벨의 스윙이 될 때까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항구적으로 스윙이 향상되었을때 Club Fitting을 하고,
그렇지 않다면 지금 현재의 스윙으로 Club Fitting을 해야 한다."


사실 비기너 단계를 지나면 스윙 자세를 교정한다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진다.
문제가 있어서 (스윙에 문제가 없는 아마추어는 없다.) 프로를 찾아서 레슨을 받아도
그것이 몸에 완전히 익혀질때까지 매일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스윙 폼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왜냐 하면 현재의 스윙은 내 몸이 가장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런 시간의 여유와 노력으로 좀더 향상된 스윙을 할 자신이 있다면 Club Fitting은 그때까지 미루라는 것인데, 아마도 대부분의 주말골퍼들에게는 힘든 일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바로 지금 이 시간이 Club Fitting을 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즉, 몸에 맞는 클럽으로 스윙을 하면 좀더 편하게 스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몸에 맞는 클럽을 가지고 프로한테 레슨을 받으면 좀 더 그 레슨이 효과적일 것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고.

2006/09/12 20:45 2006/09/12 20:45
Posted by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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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고 있는 골프 클럽 셋이 몸에 맞는 것인지 안맞는 것인지 또는 다시 Club Fitting할 필요가 있는지 찾기위해서 관찰해야 하는 포인트들이다.
(The Search for the Perfect Golf Club에서)

  • 평균 스윙 스피드가 일정하게 시속 5마일이상 예전보다 증가 또는 감소가 되었다.
  • 스윙 궤적이 inside-out에서 outside-in으로 또는 그 반대로 바뀌었거나 샷이 일정하게 예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던가 10야드 이상 휜다.
  • 스윙후 devot 자국이 한쪽이 다른쪽보다 더 파인다. 즉 양끝이 일정한 깊이로 devot이 파이지 않는다.
  • 코스나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클럽 가운데 맞히지 못하는 경우가 10번중 2-3번 더 늘거나 줄었다. 즉 보통 10번중 5번은 미스샷 하는데 8번이상 미스샷 한다.
  • 스윙할때 클럽헤드가 너무 무겁게 또는 너무 가볍게 느껴진다. 아니면 스윙할때 클럽 무게를 전혀 느낄 수 없다.
  • 클럽 샤프트가 너무 낭창낭창하거나 딱딱하게 느껴져 이것이 거리나 방향에 문제를 초래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또는 샤프트 플렉스가 공을칠때 자신감을 잃게 하고 있다.
  • 드라이버나 우드 샷이 일정하게 한쪽방향으로 휜다.  즉 드라이버나 우드 샷이 계속해서 슬라이스가 나거나 훅이 난다.
  • 생각보다 공의 거리가 덜 나가며 왜 그런지 알 수가 없다.
  • 공이 좀더 높이 뜨거나 또는 낮게 떠야 원하는 모양의 샷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원하는 모양의 샷이란 드로우나 페이드 또는 그린에 딱 세우는 샷, 나무 밑을 낮게 깔리는 펀치샷 등등.
  • 드라이버나 우드를 칠때 3분의 1이상 미스샷을 한다. 즉 페이스 가운데 맞히지 못하고 위나 아래 또는 끝쪽에 공이 맞는다.
위와 같으면 Club Fitting 또는 Refitting을 해야 한다.
2006/09/06 19:09 2006/09/06 19:09
Posted by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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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Golfsmith 홈페이지에 있는 Custom Club Fitting 주문 홈페이지인데
내 스윙 스피드와 각종 치수를 다 알고 있으므로
클럽을 제작할때 계산했던 것과 비교를 할 때
또는 새 클럽을 사려고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1. Golfsmith - http://www.golfsmith.com/ps/oem_ocf.php

지금 쓰고 있는 아이언 (Callaway Hawk Eye VFT)이 많이 낡아서
언젠가는 새 아이언 클럽 셋을 사야 하는데
다음에 살 때에는
1) 직접 Iron Set을 만들던가
2) 아니면 최소한 Custom Fitting된 클럽으로 살 것이다.

클럽에 몸을 맞출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일관성있게 공을 잘 치지 못하는 것 같고
내 키가 그리 크지 않아서 우드 같은 것은 약간 짧게 잡아야 일관성있게 칠 수 있는데
fitting된 클럽이라면 그렇게 할 필요도 없고...

하여간 거의 같은 가격, 또는 샤프트나 그립을 바꾸면 그정도 가격 (클럽당 10불 내외)만 더 주면 fitting된 클럽을 살 수 있으니까, 앞으로 새 클럽을 구매할땐 그렇게 해야겠다.

이 글을 쓰고나서 혹시나 해서 다른 사이트도 찾아보니, 역시 Club Fitting 주문 페이지가 있었다.

2. TGW - http://www.tgw.com/cclubs/step-1.jsp

그런데 위 두 사이트를 비교해보니 서로 약간 차이가 있는데, 아무래도 static fitting의 한계로 보인다. 좀 더 잘 맞추려면 길이가 다른 클럽을 쳐본다던가 아니면 다이내믹 라이 테스트를 해봐야 될 것 같다.
2006/08/20 15:42 2006/08/20 15:42
Posted by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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